더 센터 포 비즈니스 미션(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서명구, 조 샘) 주최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이 9월 24일(토)부터 5주 간 메릴랜드대학에서 펼쳐진다.
강사로는 서명구 박사(경영학, 메릴랜드대학 상경대학 경영학과 부교수, 한미 경영학회 회장,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조 샘(한국 인터서브선교회 Business as mission 선교사, International BAM alliance 실행총무,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전 중국연변과기대 상경학부 교수)교수가 참여하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첫째주 9월 24일(토) ‘비즈니스세계의 예배자들(Worshippers in Business World)”를 주제로 워크샵 1,2(Business as reality and activities, works as acts of worship)가, 2주차 10월 1일(토)에는 “비즈니스 과정 속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의식(Good and Faithful Stewards of God in Business Processes)”를 주제로 워크샵 3,4(Idols in business world, Faithful and creative margin creators), 10월 8일에는 “비즈니스세계의 인도와 속죄(Leading and Redeeming Business World)”를 주제로 한 워크샵 5,6(Redemptive use of margins, Holistic and servant leaders at work)이, 10월 15일에는 “선교와 비즈니스(Mission and Business)”를 주제로 워크샵 7,8(Power encounter and redemptive power in business world, Mission Perspectives-standing in the Gap, into culture), 5주 차인 10월 22일에는 “일어나라 여호수 세대여(Arise, Joshua Generation!)”를 주제로 워크샵 9, 10(BaM company and CRN(Christian Resource Networks, Call for the Joshua generation)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이고, 신앙은 신앙일까? 하나님의 관점에서 좀 더 크게 바라보면 내가 현재 비즈니스 세계 가운데서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 운영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볼 수 있다”며 “선교지와 피선교지의 구분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져서 우리는 언제든지 복음이 필요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동시에 복음을 따라 산다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다양한 비즈니스의 관행과 인간관계에서의 행동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의해서 변화되어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큰 도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 안에 있는 다양한 영적 전투의 실체와 복음의 능력을 배우며, 삶의 경험들이 나눠지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여호수아스쿨을 소개했다.
등록비는 150불이며, 목회자 추천서를 동봉해 오면 80불로 해준다. www.center4bam.org에서 온라인 등록도 가능하다. 체크를 보낼 때는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으로 기입, 체크와 신청서는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Attn: Kang, Min Kyu), 5812 Wyndham Circle #104, Columbia MD 21044으로 보내면 된다.
집회 장소는 메릴랜드대학 스탬프유니언(Prince George Room 1211)과 밴문칭홀(Room 1330)에서 열리며, 주소는 Adele H. Stamp Student Union, College Park, MD 20742-4621(http://www.union.umd.edu/visitor_information/directions_to_stamp.html)이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웹싸이트 바로가기) www.center4bam.org
강사로는 서명구 박사(경영학, 메릴랜드대학 상경대학 경영학과 부교수, 한미 경영학회 회장,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조 샘(한국 인터서브선교회 Business as mission 선교사, International BAM alliance 실행총무,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전 중국연변과기대 상경학부 교수)교수가 참여하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첫째주 9월 24일(토) ‘비즈니스세계의 예배자들(Worshippers in Business World)”를 주제로 워크샵 1,2(Business as reality and activities, works as acts of worship)가, 2주차 10월 1일(토)에는 “비즈니스 과정 속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의식(Good and Faithful Stewards of God in Business Processes)”를 주제로 워크샵 3,4(Idols in business world, Faithful and creative margin creators), 10월 8일에는 “비즈니스세계의 인도와 속죄(Leading and Redeeming Business World)”를 주제로 한 워크샵 5,6(Redemptive use of margins, Holistic and servant leaders at work)이, 10월 15일에는 “선교와 비즈니스(Mission and Business)”를 주제로 워크샵 7,8(Power encounter and redemptive power in business world, Mission Perspectives-standing in the Gap, into culture), 5주 차인 10월 22일에는 “일어나라 여호수 세대여(Arise, Joshua Generation!)”를 주제로 워크샵 9, 10(BaM company and CRN(Christian Resource Networks, Call for the Joshua generation)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이고, 신앙은 신앙일까? 하나님의 관점에서 좀 더 크게 바라보면 내가 현재 비즈니스 세계 가운데서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 운영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볼 수 있다”며 “선교지와 피선교지의 구분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져서 우리는 언제든지 복음이 필요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동시에 복음을 따라 산다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다양한 비즈니스의 관행과 인간관계에서의 행동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의해서 변화되어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큰 도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 안에 있는 다양한 영적 전투의 실체와 복음의 능력을 배우며, 삶의 경험들이 나눠지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여호수아스쿨을 소개했다.
등록비는 150불이며, 목회자 추천서를 동봉해 오면 80불로 해준다. www.center4bam.org에서 온라인 등록도 가능하다. 체크를 보낼 때는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으로 기입, 체크와 신청서는 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Attn: Kang, Min Kyu), 5812 Wyndham Circle #104, Columbia MD 21044으로 보내면 된다.
집회 장소는 메릴랜드대학 스탬프유니언(Prince George Room 1211)과 밴문칭홀(Room 1330)에서 열리며, 주소는 Adele H. Stamp Student Union, College Park, MD 20742-4621(http://www.union.umd.edu/visitor_information/directions_to_stamp.html)이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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