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wild about you 를 주제로 열린 메릴랜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여름성경학교(이하 VBS)가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총 5일 간 진행된 VBS는 시편 139편 말씀을 기초로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캐릭터인 팬다곰과 동물을 사용, 5가지 주제로 말씀, 찬양, 공작, 게임, 스낵 만들기, 영화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담당 사역자 우문주 전도사는 “5가지의 주제속에서 아이들이 성경이야기를 듣고 배우게 했고, 또 아이들이 말씀을 통하여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끔찍히 사랑하신다는 것 (“God is wild about us!”) 을 깨닫게 도와 줬다”며 “신나는 찬양과 함께 어우러진 공작과 게임, 스낵만들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서로 한 마음이 되어 협력하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친구들과 나누어야 함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일 간의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은 성경 말씀이 쉽고 재밌다는 것, 하나님은 언제나 "끔찍히" 자기들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성경학교를 통해 "Thank you God"이라고 큰소리로 외치던 것이 습관이 되었다는 아이들도 나왔다.
우 전도사는 "성경학교를 마치면서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런 방법이 여름 성경학교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내년에는 불신자 가정 전도를 위해 마지막날 부모님초청 발표회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총 5일 간 진행된 VBS는 시편 139편 말씀을 기초로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캐릭터인 팬다곰과 동물을 사용, 5가지 주제로 말씀, 찬양, 공작, 게임, 스낵 만들기, 영화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담당 사역자 우문주 전도사는 “5가지의 주제속에서 아이들이 성경이야기를 듣고 배우게 했고, 또 아이들이 말씀을 통하여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끔찍히 사랑하신다는 것 (“God is wild about us!”) 을 깨닫게 도와 줬다”며 “신나는 찬양과 함께 어우러진 공작과 게임, 스낵만들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서로 한 마음이 되어 협력하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친구들과 나누어야 함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일 간의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은 성경 말씀이 쉽고 재밌다는 것, 하나님은 언제나 "끔찍히" 자기들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성경학교를 통해 "Thank you God"이라고 큰소리로 외치던 것이 습관이 되었다는 아이들도 나왔다.
우 전도사는 "성경학교를 마치면서 믿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런 방법이 여름 성경학교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내년에는 불신자 가정 전도를 위해 마지막날 부모님초청 발표회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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