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선교회(남가주지부 디렉터 안기주 집사)가 23일 남가주비전교회에서 태초의 먹거리와 현대의 먹거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계호 교수(충남대 화학과 교수.식약청 연구위원)는 “건강한 물은 무조건 깨끗한 물보다는 미네랄이 있는 물이다. 음식을 먹을 때 30번 이상 꼭꼭 씹어야 하며, 현미는 50번 이상 씹어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색깔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