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이 18일 볼티모어에 위치한 에덴감리교회(담임 장치본 목사)와 프레드릭에 위치한 해 뜨는 교회(담임 정주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주일예배 대행진으로 60여명의 아동들이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