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초청합니다'.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오는 25일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의 주제는 'Again 1907'으로, 100년전 평양에서 있었던 성령대부흥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1970년 2월에 있었던 미국 에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불길이 2007년 3월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이다.
앞으로는 세계적인 찬양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25일의 첫 번째 찬양집회를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통 교회음악과 경배와 찬양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현진 전도사(방주선교교회)는 "평양대부흥 운동과 미국 에스베리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공동점은 모두 강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과, 모인 사람들 모두가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는 것"이라 면서, "3월 25일, 예수님께서 직접 오시도록 간절한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찬양을 사랑하고, 성령대부흥을 사모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엎드러지는 역사가 있어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집회는 3월 25일 저녁 7시에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리며, 경배와 찬양과 함께 박동서 목사의 설교와 젊은이들의 간증,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1970년 2월에 있었던 미국 에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불길이 2007년 3월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이다.
앞으로는 세계적인 찬양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25일의 첫 번째 찬양집회를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통 교회음악과 경배와 찬양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현진 전도사(방주선교교회)는 "평양대부흥 운동과 미국 에스베리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공동점은 모두 강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과, 모인 사람들 모두가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는 것"이라 면서, "3월 25일, 예수님께서 직접 오시도록 간절한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찬양을 사랑하고, 성령대부흥을 사모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엎드러지는 역사가 있어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집회는 3월 25일 저녁 7시에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리며, 경배와 찬양과 함께 박동서 목사의 설교와 젊은이들의 간증,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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