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3월 25일에 진행되는 11주년 감사예배를 위해 특별순서를 준비하고 있다.

산호세온누리교회는 1996년도 1월에 15명이 모여 개척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해 산호세교회연합회지원, 제자훈련 소그룹 활동, 성경공부를 통한 교회성장을 거쳐 PCUSA 가입 등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있다.

아래 사진은 청년들을 위한 큐티 세미나 장면. 김영련 목사는 이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때, 죄에 대하여 회개하게 되고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