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장로선거 1차 투표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전자투표 방식은 투표자들의 얼굴과 신상정보가 전산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해 즉석에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절차를 거친 투표자들은 전자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할 수 있다.

1차 투표결과는 15일날 발표되며 2차 투표는 28일날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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