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6월 20일(월) 오전 11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6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안효광 목사(부회장)의 사회, 홍의선 목사(감사)의 기도, 김인호 목사(직전회장)의 설교, 노규호 목사(총무)의 광고, 손형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목사는 시편 115편 1-11절을 본문으로 “버지니아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은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혼탁해져가는 사회와 교회, 목회속에 순수한 신앙을 간직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서기보고, 회계보고, 총무업무 보고를 받은 후 참빛침례교회(담임 허황 전도사)의 지방회 가입청원을 심의 인준했다. 이후 올랜도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2부 친교와 교제시간에는 필그림교회에서 마련한 점심을 풍성하게 나누며 회원 교회와 목회자간의 사랑과 격려를 나누었으며, 3부에는 손형식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손형식 목사는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의 특징, 리더의 자질, 목회자의 고민, 목회의 목표, 목회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사항, 복음의 핵심, 사도 바울에게 배워야 할 목회원리 등 목회자로서 간직해야 할 자질과 성품, 윤리태도, 복음의 확신, 열정, 영성 등에 관해 강의했다.
1부 예배는 안효광 목사(부회장)의 사회, 홍의선 목사(감사)의 기도, 김인호 목사(직전회장)의 설교, 노규호 목사(총무)의 광고, 손형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목사는 시편 115편 1-11절을 본문으로 “버지니아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은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혼탁해져가는 사회와 교회, 목회속에 순수한 신앙을 간직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서기보고, 회계보고, 총무업무 보고를 받은 후 참빛침례교회(담임 허황 전도사)의 지방회 가입청원을 심의 인준했다. 이후 올랜도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2부 친교와 교제시간에는 필그림교회에서 마련한 점심을 풍성하게 나누며 회원 교회와 목회자간의 사랑과 격려를 나누었으며, 3부에는 손형식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손형식 목사는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의 특징, 리더의 자질, 목회자의 고민, 목회의 목표, 목회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사항, 복음의 핵심, 사도 바울에게 배워야 할 목회원리 등 목회자로서 간직해야 할 자질과 성품, 윤리태도, 복음의 확신, 열정, 영성 등에 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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