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아가페 장로교회 여전도회는 지난 3월 9일 헌신예배를 드리고
시카고복음화와 교회봉사를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참석한 황진숙 집사는 "은혜로운 예배였다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것이 무엇을까
생각할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카고복음화와 교회봉사를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참석한 황진숙 집사는 "은혜로운 예배였다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것이 무엇을까
생각할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