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장로교회는 지난 12일 교회 창립 25주년 감사예배와 이용일 목사의 위임예배를 드렸다. 위임예배는 배동학 장로의 사회로 로드 밴들레이 목사가 'Preach the Word inthe Power of the Spirit'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서북미 CRC 교단을 대표해 마크 데이비스 목사의 인도로 위임 서약시간을 가졌다.
이용일 목사는 기쁨의 공동체, 세상과 구별된 공동체, 하나님의 꿈을 꾸는 공동체에 대한 목회 비전을 전하면서,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 공동체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가운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루하루 감당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기에 그렇게 살면 세상 사람들에게 저 공동체는 뭔가 다른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전도의 기회가 생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로드 밴들레이 목사는 설교에서 “헤브론장로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크 데이비스 목사는 “헤브론 장로교회는 지난 시절의 어려움을 기도와 인내로 잘 이겨냈다"면서 "고난 이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헤브론 장로교회는 같은 날 오후 테너 주종식과 피아니스트 이화정, 소프라노 서주현을 초청해 창립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용일 목사는 기쁨의 공동체, 세상과 구별된 공동체, 하나님의 꿈을 꾸는 공동체에 대한 목회 비전을 전하면서,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 공동체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가운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루하루 감당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기에 그렇게 살면 세상 사람들에게 저 공동체는 뭔가 다른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전도의 기회가 생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로드 밴들레이 목사는 설교에서 “헤브론장로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크 데이비스 목사는 “헤브론 장로교회는 지난 시절의 어려움을 기도와 인내로 잘 이겨냈다"면서 "고난 이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헤브론 장로교회는 같은 날 오후 테너 주종식과 피아니스트 이화정, 소프라노 서주현을 초청해 창립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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