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캘리포니아 북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찬양 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대표간사 장승국) 북한 선교 찬양 집회가 오는 25일, 저녁 7시에 노스베이 지역에 위치한 노스베이장로교회 (2 San Antonio Rd, Petaluma, Ca 94952 )에서 '회개'라는 주제로 열린다.
장승국 대표간사는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날을 꿈꾸며, 우리 늘찬양선교단은 북한이 복음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며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하여서 우리 늘찬양선교단 뿐만 아니라 교회들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의 한 부분을 감당 하겠노라 결단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집회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번 집회를 통해 북가주 지역의 교회들과 함께 늘찬양선교단이 가지고 있는 북한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며, 나아가 협력 관계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북한 사역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뜨거운 찬양을 통해 그 어느때 보다도 은혜와 감동이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그 땅을 위해, 그리고 조국인 북한을 떠나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방황하는 20만 명이나 되는 탈북자들과 버려진 탈북 고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늘찬양선교단 관계자는 말했다.
찬양과 경배, 기도의 시간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제일 침례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이시며 CFA사역을 맡고있는 김영길 목사의 설교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북한 사역에 관련된 영상 상영등의 순서를 통해 북한의 현 실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승국 대표간사는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날을 꿈꾸며, 우리 늘찬양선교단은 북한이 복음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며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하여서 우리 늘찬양선교단 뿐만 아니라 교회들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의 한 부분을 감당 하겠노라 결단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집회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번 집회를 통해 북가주 지역의 교회들과 함께 늘찬양선교단이 가지고 있는 북한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며, 나아가 협력 관계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북한 사역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뜨거운 찬양을 통해 그 어느때 보다도 은혜와 감동이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그 땅을 위해, 그리고 조국인 북한을 떠나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방황하는 20만 명이나 되는 탈북자들과 버려진 탈북 고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늘찬양선교단 관계자는 말했다.
찬양과 경배, 기도의 시간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제일 침례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이시며 CFA사역을 맡고있는 김영길 목사의 설교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북한 사역에 관련된 영상 상영등의 순서를 통해 북한의 현 실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