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톤노회 버지니아 시찰회(시찰장 정명섭 목사) 모임이 5월 26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시찰회는 각 회원교회들의 어려운 사정 및 기도제목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기도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찰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기훈 목사의 사회, 박상철 목사의 기도, 이종욱 목사(워싱톤노회 노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20-26절을 본문으로 "주의 종의 할 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시찰회 후에는 영생장로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으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식사 후에는 워싱톤노회 임원회가 열렸다. 임원회에서는 노회 소속 교역자들을 위한 행사와 노봉균 선교사 선교 후원건 등을 다뤘다.
시찰회는 각 회원교회들의 어려운 사정 및 기도제목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서로 격려하고 기도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찰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기훈 목사의 사회, 박상철 목사의 기도, 이종욱 목사(워싱톤노회 노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20-26절을 본문으로 "주의 종의 할 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시찰회 후에는 영생장로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으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식사 후에는 워싱톤노회 임원회가 열렸다. 임원회에서는 노회 소속 교역자들을 위한 행사와 노봉균 선교사 선교 후원건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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