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형제컨퍼런스에서 미주 각 지역을 비롯해 한국 중국 등지에서 온 참석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교회가 이땅의 소망임을 확인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와 김용훈 목사(워싱턴 열린문교회), 박형은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이민교회가 지향해야 할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