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영락교회 박희민 원로 목사는 "말씀과 성령으로 새로워지자"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한사랑교회(담임 박희민 목사) 창립 17주년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 박희민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고 천국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세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진리의 공동체, 은혜의 공동체를 이뤄야 함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민교회가 성도들을 친교중심 이끌어 가는 경향을 우려하면서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려면 교회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체험하고 죄의 용서함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는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의 환상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교회에서 불고기 파티만 한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고기는 식당에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놀이를 한다고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더 많은 쾌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박 목사는 ‘일본교회가 젊은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부흥을 모색하다가 영어 학원이 생긴 후로 젊은이들이 교회를 빠져나간’것을 예로 들며, “교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율법주의 공동체에서 은혜 공동체로 바뀌어지고, 소수의 리더십 사역에서 평신도 사역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가 율법화 되어 타인을 정죄하고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기 보다는, 서로가 죄인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죄의 용서함으로부터 오는 기쁨이 있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야 한다”면서 “상처받은 심령이 회복되고 서로 사랑으로 축복하며 격려하는 은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박 목사는 “크리스천 리더는 목사와 장로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평신도 크리스천들의 직장과 사회에서의 사역이 부각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많은 성도들이 크리스천 리더는 목사와 장로라고만 생각하지만, 우리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지역과 사회에서 부름 받은 크리스천 지도자입니다. 우리의 직장과 사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교지이자 사역지인 것입니다.”
한편 박 목사는 이민 교회 갈등의 원인으로 바른 교회관 확립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교회 모든 성도들이 내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를 사랑하고 말씀과 은혜, 진리가 충만한 공동체로 세워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 박희민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고 천국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세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진리의 공동체, 은혜의 공동체를 이뤄야 함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민교회가 성도들을 친교중심 이끌어 가는 경향을 우려하면서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려면 교회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체험하고 죄의 용서함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는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의 환상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교회에서 불고기 파티만 한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고기는 식당에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놀이를 한다고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더 많은 쾌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박 목사는 ‘일본교회가 젊은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부흥을 모색하다가 영어 학원이 생긴 후로 젊은이들이 교회를 빠져나간’것을 예로 들며, “교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율법주의 공동체에서 은혜 공동체로 바뀌어지고, 소수의 리더십 사역에서 평신도 사역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가 율법화 되어 타인을 정죄하고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기 보다는, 서로가 죄인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죄의 용서함으로부터 오는 기쁨이 있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야 한다”면서 “상처받은 심령이 회복되고 서로 사랑으로 축복하며 격려하는 은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박 목사는 “크리스천 리더는 목사와 장로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평신도 크리스천들의 직장과 사회에서의 사역이 부각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많은 성도들이 크리스천 리더는 목사와 장로라고만 생각하지만, 우리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지역과 사회에서 부름 받은 크리스천 지도자입니다. 우리의 직장과 사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교지이자 사역지인 것입니다.”
한편 박 목사는 이민 교회 갈등의 원인으로 바른 교회관 확립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교회 모든 성도들이 내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를 사랑하고 말씀과 은혜, 진리가 충만한 공동체로 세워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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