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5-17)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제 2차 로마감옥에 있을 때 에베소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로써, 올바른 교육을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 당시 에베소 시는 지중해의 국제무역도시이며,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교통 요지이므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하며 인구가 많은 도시였지만, 아데미 여신을 숭배하며, 술취함과 거짓과 욕심이 가득한 죄악 된 도시였다. 이러한 곳에 있는 에베소 교회 일부 성도들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신앙을 버려 자녀에게 성경을 통한 올바른 교육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좇아 게으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불의를 행함으로 죄악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일반성도들 뿐만 아니라 어린자녀들에게까지 성경으로 바르게 교육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라는 교훈을 전하였다.
올바른 교육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을 통해, 첫째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되며, 둘째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고 받기에 유익하고, 셋째 온전한 인간이 되어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한다. 이로써 자신은 물론 이웃까지 이롭게 하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 구원에 이르는 지혜 전수
바른 교육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지혜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가져올 뿐 아니라 결국 구원을 향한 지혜를 의미한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육을 받고 이에 순종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고 훈계에 순종함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 된다. 잠언 1장 7절-8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는 것이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Talmud)에는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사람들은 죄악을 행하거나, 자살 등과 같은 인생의 불상사를 행하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에서의 삶뿐 아니라 궁극적인 삶의 성공인 구원을 지향하기 위해 바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부모들과 인생의 선배, 지도자들은 자녀들과 후세들에게 올바른 교육인 성경말씀을 전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 세상적인 교육은 지식과 기술교육이지만 성경은 우리 인간의 도덕적인 교육뿐 아니라 영적인 교육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오직 성경말씀만이 멸망이 아닌 구원을 향한 길을 제시한다.
잠언 10장 21절에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라는 솔로몬 왕의 금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의인은 올바른 말로 많은 사람을 교육하며 의로운 길로 인도한다고 말씀하며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2.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디모데후서 3장 16절“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는 말씀처럼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을 통해서 만드신 책이다. 그래서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랑과 정의를 배우게 되며 올바른 삶의 교육이 성경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잠언 9장 9절에“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발전하게 된다.
하박국 2장 18절에“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상에 빠진 사람, 미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리석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성경교육을 받아야 한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Luther, Martin, 1483-1546)는 성경으로 교육받지 않은 자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현상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를 저버리고 부정과 불법을 행한다. 대통령이나 재벌처럼 권력이나 부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성경말씀이 없으면 죄악에 빠져서 부정과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 둘째, 어두움에 사로잡혀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산다. 수많은 사람이 진통제 신경안정제 수면제로 살고 있다. 불안과 공포를 물리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고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 셋째, 마귀의 종이 되어 천국과 멀어지고 지옥의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서 성령 충만으로 의롭고 선하게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의로운 사람은 오직 성경교육에 의해 만들어 진다.”라고 말했다. 정치가가 성경말씀을 모르면 타락하며 사업가가 성경말씀을 통해서 일하지 않으면 탐욕적인 사업이 된다. 또 성경을 모르는 교육자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공산주의와 무신론을 가르쳐 잘못 인도 한다.
3.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
성경말씀으로 교육을 받으면 인간의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 악한 사람도 선하게 되어 자신도 잘되고 이웃도 잘 되도록 돕는 선한 삶을 살게 된다. 이사야 40장 29절에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능력을 받는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 주시면 뭐든지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목회자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임하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뿐이다.”라고 말했다.
성적이 나쁜 자녀는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실패한 자는 성공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는 부자도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악을 이기고, 질병도 이기고, 가난과 저주를 이기게 된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연약한 우리에게 능력을 허락하여 주신다.
스위스의 철학자 칼 힐티(Carl Hilty, 1833-1909)는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알고 이웃에게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경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성도들은 어디에서나 성경교육을 가르쳐야 한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하며,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교훈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성경으로 교육하여, 자녀들이 구원받고 세상 속에서 슬기롭게 되며 올바르고 정직하며 선한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이웃에게 인정받는 축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제 2차 로마감옥에 있을 때 에베소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로써, 올바른 교육을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 당시 에베소 시는 지중해의 국제무역도시이며,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교통 요지이므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하며 인구가 많은 도시였지만, 아데미 여신을 숭배하며, 술취함과 거짓과 욕심이 가득한 죄악 된 도시였다. 이러한 곳에 있는 에베소 교회 일부 성도들은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신앙을 버려 자녀에게 성경을 통한 올바른 교육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좇아 게으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불의를 행함으로 죄악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일반성도들 뿐만 아니라 어린자녀들에게까지 성경으로 바르게 교육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라는 교훈을 전하였다.
올바른 교육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을 통해, 첫째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되며, 둘째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고 받기에 유익하고, 셋째 온전한 인간이 되어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한다. 이로써 자신은 물론 이웃까지 이롭게 하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 구원에 이르는 지혜 전수
바른 교육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지혜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가져올 뿐 아니라 결국 구원을 향한 지혜를 의미한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교육을 받고 이에 순종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고 훈계에 순종함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 된다. 잠언 1장 7절-8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받는 것이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Talmud)에는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사람들은 죄악을 행하거나, 자살 등과 같은 인생의 불상사를 행하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에서의 삶뿐 아니라 궁극적인 삶의 성공인 구원을 지향하기 위해 바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부모들과 인생의 선배, 지도자들은 자녀들과 후세들에게 올바른 교육인 성경말씀을 전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 세상적인 교육은 지식과 기술교육이지만 성경은 우리 인간의 도덕적인 교육뿐 아니라 영적인 교육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오직 성경말씀만이 멸망이 아닌 구원을 향한 길을 제시한다.
잠언 10장 21절에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라는 솔로몬 왕의 금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의인은 올바른 말로 많은 사람을 교육하며 의로운 길로 인도한다고 말씀하며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2.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디모데후서 3장 16절“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는 말씀처럼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을 통해서 만드신 책이다. 그래서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랑과 정의를 배우게 되며 올바른 삶의 교육이 성경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잠언 9장 9절에“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발전하게 된다.
하박국 2장 18절에“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상에 빠진 사람, 미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리석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성경교육을 받아야 한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Luther, Martin, 1483-1546)는 성경으로 교육받지 않은 자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현상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를 저버리고 부정과 불법을 행한다. 대통령이나 재벌처럼 권력이나 부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성경말씀이 없으면 죄악에 빠져서 부정과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 둘째, 어두움에 사로잡혀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산다. 수많은 사람이 진통제 신경안정제 수면제로 살고 있다. 불안과 공포를 물리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고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 셋째, 마귀의 종이 되어 천국과 멀어지고 지옥의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서 성령 충만으로 의롭고 선하게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의로운 사람은 오직 성경교육에 의해 만들어 진다.”라고 말했다. 정치가가 성경말씀을 모르면 타락하며 사업가가 성경말씀을 통해서 일하지 않으면 탐욕적인 사업이 된다. 또 성경을 모르는 교육자들이 우리 자녀들에게 공산주의와 무신론을 가르쳐 잘못 인도 한다.
3.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는 능력
성경말씀으로 교육을 받으면 인간의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 악한 사람도 선하게 되어 자신도 잘되고 이웃도 잘 되도록 돕는 선한 삶을 살게 된다. 이사야 40장 29절에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능력을 받는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 주시면 뭐든지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목회자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임하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뿐이다.”라고 말했다.
성적이 나쁜 자녀는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실패한 자는 성공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는 부자도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악을 이기고, 질병도 이기고, 가난과 저주를 이기게 된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연약한 우리에게 능력을 허락하여 주신다.
스위스의 철학자 칼 힐티(Carl Hilty, 1833-1909)는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알고 이웃에게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경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성도들은 어디에서나 성경교육을 가르쳐야 한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 디모데에게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하며,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교훈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성경으로 교육하여, 자녀들이 구원받고 세상 속에서 슬기롭게 되며 올바르고 정직하며 선한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이웃에게 인정받는 축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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