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현재까지 22년동안 북한경제와 무역을 연구해 온 충남대 윤기관 교수가 '중국거주 북한이탈주민 30만명을 구출하여 북한지하교회나 중국 연변지역에 선교사로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자'는 강연한다.
강의는 5월 8일(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90분간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본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기관 교수는 현재 SFSU객원교수로 활동 중에 있으며, 현재 남북경혐국민운동본부기획위원장, 한미FTA특별위원장, 대전광역시 물류정책 위원직 등을 맡고 있다.
강의는 5월 8일(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90분간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 본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기관 교수는 현재 SFSU객원교수로 활동 중에 있으며, 현재 남북경혐국민운동본부기획위원장, 한미FTA특별위원장, 대전광역시 물류정책 위원직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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