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KAPC) 뉴욕서노회 제60회 정기노회가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렸다.
5일에 이어진 회무처리는 6일 오전10시부터 시작했다.
시찰회보고시간을 통해 소속교회들의 일년간 활동사항들과 행사계획들이 보고되었다.
동시찰회 보고를 맡은 조부호 목사(동시찰회 서기)는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 관련해서 "시찰장과 서기, 전임노회장 2명 등이 교회 관련자들과 여러차례 만남을 갖고 징계처리된 제직자들이 당회에 사과문을 제출하고 해당 웹싸이트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며 앞으로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어 노회 상비부들의 보고가 있었다.
KAPC 뉴욕서노회에는 헌의 임사부, 규칙 당회록부, 전도 구제부, 선교부, 고시 신학부, 은급 재정부, 교육부, 청소년지도부, 감사부 등의 상비부들이 활동하고 있다.
고시 신학부에서는 송윤섭 집사(든든한 교회)와 이동혁 집사(아름다운제자들의 교회)가 각각 장로고시에 합격했음을 발표했다.
은급재정부에서는 전도부에서 요청한 한민자선선교회, 오메가선교교회, 멕시코장로교회의 선교 지원에 대해 매달 500불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지도부(부장 이영우, 서기 신두현)에서는 노회청년연합사역으로 매년 청년여름수양회(6월)와 청년연합부흥성회(8월), 칼리지임마누엘(1월)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음을 보고했으며 올 해의 행사일정을 발표했다.
한편, 뉴욕서노회는 다가오는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4월부터 매주 한 번씩 모임을 갖기로 했다.
5일에 이어진 회무처리는 6일 오전10시부터 시작했다.
시찰회보고시간을 통해 소속교회들의 일년간 활동사항들과 행사계획들이 보고되었다.
동시찰회 보고를 맡은 조부호 목사(동시찰회 서기)는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 관련해서 "시찰장과 서기, 전임노회장 2명 등이 교회 관련자들과 여러차례 만남을 갖고 징계처리된 제직자들이 당회에 사과문을 제출하고 해당 웹싸이트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며 앞으로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어 노회 상비부들의 보고가 있었다.
KAPC 뉴욕서노회에는 헌의 임사부, 규칙 당회록부, 전도 구제부, 선교부, 고시 신학부, 은급 재정부, 교육부, 청소년지도부, 감사부 등의 상비부들이 활동하고 있다.
고시 신학부에서는 송윤섭 집사(든든한 교회)와 이동혁 집사(아름다운제자들의 교회)가 각각 장로고시에 합격했음을 발표했다.
은급재정부에서는 전도부에서 요청한 한민자선선교회, 오메가선교교회, 멕시코장로교회의 선교 지원에 대해 매달 500불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지도부(부장 이영우, 서기 신두현)에서는 노회청년연합사역으로 매년 청년여름수양회(6월)와 청년연합부흥성회(8월), 칼리지임마누엘(1월)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음을 보고했으며 올 해의 행사일정을 발표했다.
한편, 뉴욕서노회는 다가오는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4월부터 매주 한 번씩 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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