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교회에서 사순절을 기간동안 "제 2차 30일 성령행전"을 시작한다. 성령행전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의 부르심"이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3월 5일부터 31일까지 특별 새벽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일에는 복음설교시리즈(구원, 화해, 사역과 부흥)주제로 에베소서 2장-3장을 설교하며 금요신학강좌에는 복음의 함성, 종교개혁자의 신앙과 삶과 신학에 대해 강의한다.

그리고 마지막 주일(25일) 오후 1시 10분에 영성세미나(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강사: 최래원목사)가 있다.

주사랑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복음의 회복을 경험하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인도하고 전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