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도 극단 C.E.N.T 가 지난 성금요일 저녁 사라초가 고등학교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도집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사라토가 기독학생회(impact)의 예상대로 80% 이상의 비그리스도인들이 참석했고 Jeff Devall 목사의 비신자를 대상으로 준비하신 비디오 프리젠테이션도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C.E.N.T.는 "한번도 복음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한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의 메시지가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어 복음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또한 댄스, 드라마등이 흥미로와 했다"고 밝혔다.
C.E.N.T 는 4월 15일에도 쿠퍼티노 고등학교에서 동일한 집회를 가졌으며 이 집회에선 19명의 학생들이 결신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불렀다.
C.E.N.T.는 "아직도 비기독교인 들에겐 높기만한 교회의 문턱을 감안해 그들이 쉽게 올 수있도록 학교로 복음집회를 들고 가는 C.E.N.T 의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www.cent-theater.org or 408-807-5637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사라토가 기독학생회(impact)의 예상대로 80% 이상의 비그리스도인들이 참석했고 Jeff Devall 목사의 비신자를 대상으로 준비하신 비디오 프리젠테이션도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C.E.N.T.는 "한번도 복음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한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의 메시지가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어 복음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또한 댄스, 드라마등이 흥미로와 했다"고 밝혔다.
C.E.N.T 는 4월 15일에도 쿠퍼티노 고등학교에서 동일한 집회를 가졌으며 이 집회에선 19명의 학생들이 결신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불렀다.
C.E.N.T.는 "아직도 비기독교인 들에겐 높기만한 교회의 문턱을 감안해 그들이 쉽게 올 수있도록 학교로 복음집회를 들고 가는 C.E.N.T 의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www.cent-theater.org or 408-807-56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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