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 창립 30주년 행사인 이웃사랑걷기 Walk-A-Thon이 23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Milpitas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웃 커뮤니티를 섬기며 소금과 빛의 역할을 실천하며, 이웃사랑걷기를 통해 마련된 기금전액을 커뮤니티기관에 기부하기위해서이다.
이진수 목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오늘 걷기대회에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며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부활의 기쁨을 이웃들과 나누려는 마음으로 온 성도가 이번 행사를 참여하고 섬기게 됐다. 어린애들을 포함해 8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도 여러바퀴를 돌았다. 3개월된 아이도 부모들이 함께 유모차를 이끌고 왔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입장료 10불과 더불어 다양한 경로로 도네이션을 받아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 금액을 후원하게 될지는 2주후에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진수 목사는 "바쁜 연휴, 개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다함께 참석해줬다. 한어권, 영어권, 교회에 출석하는 외국인 성도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금을 보낼 기관은 존 시노트 초등학교, Milpitas Food Pantry, Inn Vision 이다.
이진수 목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오늘 걷기대회에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며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부활의 기쁨을 이웃들과 나누려는 마음으로 온 성도가 이번 행사를 참여하고 섬기게 됐다. 어린애들을 포함해 8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도 여러바퀴를 돌았다. 3개월된 아이도 부모들이 함께 유모차를 이끌고 왔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입장료 10불과 더불어 다양한 경로로 도네이션을 받아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 금액을 후원하게 될지는 2주후에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진수 목사는 "바쁜 연휴, 개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다함께 참석해줬다. 한어권, 영어권, 교회에 출석하는 외국인 성도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금을 보낼 기관은 존 시노트 초등학교, Milpitas Food Pantry, Inn Visi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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