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교회 원로인 박조준 목사는 5일 사랑의장로교회(강정욱 목사)에서 '사랑하며 삽시다'주제로 부흥회 설교를 전했다.
박조준 목사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했다. 인간에게 허물이 없는게 아니지만, 사랑으로 덮는 것이다. 눈이 내려서 덮으면 더러운 것이 안보인다. 하지만 더려운 것이 없는게 아니라, 덮어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간은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하고, 오히려 그보다 더 배로 갚으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을 정죄할 권한이 없다. 모든 선악의 심판과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절대 우리에게 손해를 주는 분이 아니다. 어려움이 닥칠때 결코 놀라거나 좌절하지 말라. 어려움이 닥치면 반드시 뒤에는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이 뒤따른다. 그것은 내가 일생 겪은 신앙의 고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했다. 우리 육신은 늙어가지만, 우리 영혼은 날로 새로와진다"며 "인생살다가 끝날에 갈데가 없다고 생각해보라. 정말 기가막힌 일 아닌가.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갈 집이 있다. 예수를 안믿는 사람은 죽기 싫다고 절규하지만 믿는 사람은 마지막에 평안가운데 찬송을 불러달라고 한다. 죽기 전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용납해주셨기 때문이다. 인생의 끝날에 생명의 면류관 씌어줄줄 믿는다.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을 때에 믿음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장로교회는 헌금 전액을 재해를 당한 일본을 위해 쓰기로 했다.
강정욱 목사는 "박조준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었지만 순전히 목회에 대한 열정을 보시고 이번에 저희 교회를 방문해주셨다. 바쁜 시간가운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조준 목사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했다. 인간에게 허물이 없는게 아니지만, 사랑으로 덮는 것이다. 눈이 내려서 덮으면 더러운 것이 안보인다. 하지만 더려운 것이 없는게 아니라, 덮어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간은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하고, 오히려 그보다 더 배로 갚으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을 정죄할 권한이 없다. 모든 선악의 심판과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절대 우리에게 손해를 주는 분이 아니다. 어려움이 닥칠때 결코 놀라거나 좌절하지 말라. 어려움이 닥치면 반드시 뒤에는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이 뒤따른다. 그것은 내가 일생 겪은 신앙의 고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했다. 우리 육신은 늙어가지만, 우리 영혼은 날로 새로와진다"며 "인생살다가 끝날에 갈데가 없다고 생각해보라. 정말 기가막힌 일 아닌가.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갈 집이 있다. 예수를 안믿는 사람은 죽기 싫다고 절규하지만 믿는 사람은 마지막에 평안가운데 찬송을 불러달라고 한다. 죽기 전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용납해주셨기 때문이다. 인생의 끝날에 생명의 면류관 씌어줄줄 믿는다.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을 때에 믿음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장로교회는 헌금 전액을 재해를 당한 일본을 위해 쓰기로 했다.
강정욱 목사는 "박조준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었지만 순전히 목회에 대한 열정을 보시고 이번에 저희 교회를 방문해주셨다. 바쁜 시간가운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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