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침례교회는 지난 3일 열린 한어부/영어부 공동신도총회에서 손경일 목사를 담임목사로 92% 지지율로 인준했다. 이로써 손경일 목사는 새누리침례교회 3대 담임목사가 된다. 그동안 담임목사 청빙과 인준을 위해 수고해왔던 새누리침례교회 청빙위원회는 이날 해산했다.
새누리침례교회는 "온 성도들의 염원과 기도가 드디어 이뤄진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은 그동안 10여년 이상 담임목사가 공석이었던 새누리교회로서는 오랜 기다림의 결과이기도 했다. 수년동안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다양한 안건과 회의가 있었지만, 담임목사인준건은 쉽게 통과되지 못해 수차례 무산돼왔다.
특히, 새누리침례교회는 이번 담임목사 인준 통과를 교회 내부 단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새누리침례교회는 "특히 오늘의 투표는 한어부와 영어부가 일치단결하는 화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와 시발점이 됐다"며 "새누리침례교회 온 성도가 사랑과 존경과 믿음강누데 다시 태어날 터전이 마련된 것"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새누리침례교회는 "온 성도들의 염원과 기도가 드디어 이뤄진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은 그동안 10여년 이상 담임목사가 공석이었던 새누리교회로서는 오랜 기다림의 결과이기도 했다. 수년동안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다양한 안건과 회의가 있었지만, 담임목사인준건은 쉽게 통과되지 못해 수차례 무산돼왔다.
특히, 새누리침례교회는 이번 담임목사 인준 통과를 교회 내부 단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새누리침례교회는 "특히 오늘의 투표는 한어부와 영어부가 일치단결하는 화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와 시발점이 됐다"며 "새누리침례교회 온 성도가 사랑과 존경과 믿음강누데 다시 태어날 터전이 마련된 것"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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