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서 이름 석자를 남기고,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이말은 인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고 간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 발자국에는 아름다운 사랑의 흔적과 상처 그리고 아픔의 고통을 남긴 것들이 있다. 지난 한달 동안 세계적으로 톱 뉴스거리를 말하라고 한다면 42년 동안 리비아 국민들을 독재로 군립해온 카타피의 더러운 발자국이며 그의 리더쉽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시민군을 향해 전투기의 공습과 카다피군의 무장헬기를 동원해 로켓 공격을 퍼부어 죄없는 시민들의 피를 불러 일으키고 나라 전체를 혼돈속에 몰아넣은 악명 높은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리더의 사임 방안을 두고 리비아 정부와 시민단체는 대립된 의견과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해 비난과 무력이 만발한 무정부 상태를 이루고 있다. 무아마르 카다피를 보면 리더는 누구나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리더라면 리더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와 현실적인 판단을 합리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리비아 국민전체에 쓰라린 아픔을 영원토록 남기고 갈 발자국 때문이다.
리더가 되어 임무가 주어진 기간동안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복한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되려고 한다면 한 배를 타고 항해를 목적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배를 운전하는 선장도 중요 할 뿐아니라 그를 따르며 선실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나 기관실에서 기름을 옷에 무치며 계속적으로 배가 항해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수고하는 정비원들도 선장만큼 중요한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배가 항해하는데 폭풍도 지나야하고 커다란 암초를 지날때마다 선장 혼자만의 긴장감이 아니라 배 안에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긴강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감들의 정도를 극소화 시키며 배에 함께 탐승한 선원들에게 목적하는 방향에 도달하기까지 그 배에는 리더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그룹들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있어서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리더쉽에는 세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폴 G. 스토츠라는 학자가 말을 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장애물을 만나면 도망가는 사람(Quitter)이 있고 기다리는 사람(Camper)이 있고, 그 장매물을 뛰어 넘는 사람(Climber)”이 있다는 것이다. 리더가 장애물을 만났을때 그 장벽을 잘 뛰어 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인간의 리더로서 특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격의 투명함,정직,성실,자기절제,동정심,이해심등을 발휘하여 리더를 따르는 무리들과 상호교환적인 관계형성을 잘 조화 시켜 나아가는 일을 행하는 것이다. 이처럼 리더와 따르는 무리들이 상황을 잘 조화스럽게 유지해 나아가는 것을 ‘균형의 힘’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힘의 원리를 성경 잠언4:27절에서 가르쳐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리더가 따르는 무리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의 하나를 들자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의 영혼을 사랑함으로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인간적인 그리고 이성적인 사랑과 같은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론적인 제시는 마가복음12:30-31절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리더가 되려한다면 혼신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감당하는 것이며 그 마음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내 몸과 같이 아끼며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균형의 힘”, “영혼의 사랑”과 더불어 리더가 끈임없이 간구해야 할 것이라면 “마음의 욕심(慾心)”을 비우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욕심은 항상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거나 일을 그릇된 방향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종국에는 소원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은 논어 선진편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의 뜻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목회와 가정을 꾸려 나아가는 리더로서 가장 힘든 부분들이 바로 “균형의 힘”, “영혼의 사랑”과 “마음의 욕심(慾心)”을 비우며 같은 배를 항해하는 구성원들에게 기쁨과 평안과 신뢰를 주는 일이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리더로서 성공은 할 수 있더라도 행복한 리더로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흔히 가정에서 리더들이 자녀들에게 실수를 하거나 교회에서 목사들이 준비되어 있지 아니한 성도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나 커서 자녀들이나 교회안에 양때들에게 신앙의 모범된 사람이나 유명한 인물들과 비유하여 그들처럼 살아가기를 너무 기대한다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조지 워싱턴,조지뮬러,카네기와 같은 사람들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면 너희도 그들처럼 될 것이니 열심히 공부해라. 장소나 문화의 배경은 전혀 생각하지 아니하고 특정인을 목표로 삼아 성공만을 목적으로 하여 몰아 부치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며 교회와 가정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고 과정은 전혀 중시되지 아니하고 결과만을 보고 사람들은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며 성공한 리더라고 말을 한다면 그를 돕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시스템이 희석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한 사람의 휼륭한 리더가 만들어지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임하는 힘(Empowering)”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때로는 주변의 환경이 훌륭한 리더를 만들기도 한다.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면 온 인류에게 가장 절대적인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마태복음 4:1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자 하는 사람낚는 어부는 성공한 리더에 방향이 아니라 행복한 리더가 되기 위한 가르침인 것이다. 좋은 리더, 행복한 리더의 삶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좋은 발자국으로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이러한 리더의 사임 방안을 두고 리비아 정부와 시민단체는 대립된 의견과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해 비난과 무력이 만발한 무정부 상태를 이루고 있다. 무아마르 카다피를 보면 리더는 누구나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리더라면 리더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와 현실적인 판단을 합리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리비아 국민전체에 쓰라린 아픔을 영원토록 남기고 갈 발자국 때문이다.
리더가 되어 임무가 주어진 기간동안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복한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되려고 한다면 한 배를 타고 항해를 목적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배를 운전하는 선장도 중요 할 뿐아니라 그를 따르며 선실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나 기관실에서 기름을 옷에 무치며 계속적으로 배가 항해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수고하는 정비원들도 선장만큼 중요한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배가 항해하는데 폭풍도 지나야하고 커다란 암초를 지날때마다 선장 혼자만의 긴장감이 아니라 배 안에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긴강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감들의 정도를 극소화 시키며 배에 함께 탐승한 선원들에게 목적하는 방향에 도달하기까지 그 배에는 리더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그룹들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있어서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리더쉽에는 세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폴 G. 스토츠라는 학자가 말을 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장애물을 만나면 도망가는 사람(Quitter)이 있고 기다리는 사람(Camper)이 있고, 그 장매물을 뛰어 넘는 사람(Climber)”이 있다는 것이다. 리더가 장애물을 만났을때 그 장벽을 잘 뛰어 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인간의 리더로서 특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격의 투명함,정직,성실,자기절제,동정심,이해심등을 발휘하여 리더를 따르는 무리들과 상호교환적인 관계형성을 잘 조화 시켜 나아가는 일을 행하는 것이다. 이처럼 리더와 따르는 무리들이 상황을 잘 조화스럽게 유지해 나아가는 것을 ‘균형의 힘’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힘의 원리를 성경 잠언4:27절에서 가르쳐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리더가 따르는 무리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의 하나를 들자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의 영혼을 사랑함으로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인간적인 그리고 이성적인 사랑과 같은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론적인 제시는 마가복음12:30-31절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리더가 되려한다면 혼신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감당하는 것이며 그 마음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내 몸과 같이 아끼며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균형의 힘”, “영혼의 사랑”과 더불어 리더가 끈임없이 간구해야 할 것이라면 “마음의 욕심(慾心)”을 비우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욕심은 항상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거나 일을 그릇된 방향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종국에는 소원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은 논어 선진편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의 뜻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목회와 가정을 꾸려 나아가는 리더로서 가장 힘든 부분들이 바로 “균형의 힘”, “영혼의 사랑”과 “마음의 욕심(慾心)”을 비우며 같은 배를 항해하는 구성원들에게 기쁨과 평안과 신뢰를 주는 일이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리더로서 성공은 할 수 있더라도 행복한 리더로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흔히 가정에서 리더들이 자녀들에게 실수를 하거나 교회에서 목사들이 준비되어 있지 아니한 성도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나 커서 자녀들이나 교회안에 양때들에게 신앙의 모범된 사람이나 유명한 인물들과 비유하여 그들처럼 살아가기를 너무 기대한다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조지 워싱턴,조지뮬러,카네기와 같은 사람들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면 너희도 그들처럼 될 것이니 열심히 공부해라. 장소나 문화의 배경은 전혀 생각하지 아니하고 특정인을 목표로 삼아 성공만을 목적으로 하여 몰아 부치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며 교회와 가정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고 과정은 전혀 중시되지 아니하고 결과만을 보고 사람들은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며 성공한 리더라고 말을 한다면 그를 돕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시스템이 희석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한 사람의 휼륭한 리더가 만들어지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임하는 힘(Empowering)”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때로는 주변의 환경이 훌륭한 리더를 만들기도 한다. 누구나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면 온 인류에게 가장 절대적인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마태복음 4:1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자 하는 사람낚는 어부는 성공한 리더에 방향이 아니라 행복한 리더가 되기 위한 가르침인 것이다. 좋은 리더, 행복한 리더의 삶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좋은 발자국으로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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