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회한인교회(회장 김세형 목사)는 2월 27일에 북가주제일침례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연합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3월 10일에 있는 제 5회 성가합창제 준비모임과 아울러 북가주의 부흥을 위해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김세형 목사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북가주에 동성연애자가 합법화되고 무질서한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잠자고 있는 영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깨어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이날 모인 북가주 목회자들은3월말 선교대회와 4월 23일부터 있는 전국 목회자 부부수련회 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북가주 남침례회한인교회 60여개 교회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기도회는 3월 10일에 있는 제 5회 성가합창제 준비모임과 아울러 북가주의 부흥을 위해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김세형 목사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북가주에 동성연애자가 합법화되고 무질서한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잠자고 있는 영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깨어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이날 모인 북가주 목회자들은3월말 선교대회와 4월 23일부터 있는 전국 목회자 부부수련회 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북가주 남침례회한인교회 60여개 교회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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