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이 시작된 지난 19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재의 수요일을 맞아 이마에 재를 바르는 참회 의식을 거행하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