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임순례 감독이 제작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에 대한 선수들의 모습들을 영화로 제작한 것이다. 지난날 과거의 혹독한 훈련과 열악한 삶의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과 아픔을 딛고 당당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선수들에게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의 순간이었고 그들을 바라본 사람들의 마음에는 한없는 감격이었기에 ‘우리 모두 생애 최고의 순간’ 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은 성과가 좋은 것에 대한 감격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그 결과가 최고가 아니어도 완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번 카타르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도 비록 한국이 일본에게 준결승전에서 PK의 실축으로 인해 경기에 패배를 했지만 그들의 최선을 다한 모습과 아시안게임에 3등의 성적을 올린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 것과 30세에 한국 국가대표의 축구대표팀에서 후배들을 위해 조기 은퇴를 선포한 박지성 선수에게 그 어느 누구도 비난의 화살을 돌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 이유는 그가 매순간 어느 경기장에서든지 경기를 할때마다 최선을 다한 것을 모든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지성 선수의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은퇴 선포와 그 얼굴에서 나타난 행복감을 화면을 통해 보면서 느낀 것의 하나는 우리의 삶에 최고의 순간이 어느때 인가를 생각한 것인데 그것은 지나온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지금 현재라는 것이다. 이것을 볼때 분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현재적인 실제의 상황인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삶에 사람들이 왜 ‘나의 생애 최고의 순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거의 기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 갇혀있어 생각이 멈추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며 삶은 결코 되돌이킬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수도 묶어 둘수도 없는데 지나온 세월들을 후회만하고 있다면 결코 현재 행복한 최고 순간들의 감격을 맛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그에게는 미래에 희망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지나온 삶들은 추억으로 남겨져 있지만 미래 지향적인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현재의 노력과 그 속에서 생애 최고의 순간들의 감격을 맛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삶이라면 다가올 미래의 삶에 대한 근심과 걱정에 너무 집착하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미래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야 하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해 근심한다고 그것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그 목적의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은 과거나 미래에 관한 “지나친 집착증”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 너무나 집착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바라보는 모든 것이 늘 부정적이며 다가 올 미래에 관해 너무나 집착하는 사람은 모든것에 의심과 불안 속에서 과다 염려증에 시달려 고통받는 우울함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현재 삶에서 결코 행복감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은 행복이 소중한 것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복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되면 ‘좌절과 절망’이 너무 과중하여 삶에 무기력증과 목적 상실로 인하여 스스로 목숨을 해하려고 한다. 눈이 멀고 귀가 들리지 않고 벙어리였지만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빛의 천사’ 헬렌 켈러의 명언 중에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켈러의 삶을 보면서 그녀는 매순간 생애 최고의 감격을 누리는 것이 마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최근에 필자에게도 매일같이 하나님의 놀라운신 일하심과 기적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애 최고 순간의 감격들을 마음속으로 느끼고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영혼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을 통해 죄의 용서함을 받고 구원함을 얻어 삶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어느 한 분이 삶에 우울함과 괴로움이 너무나 심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기 이전에 교회가서 목사님의 설교나 한번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교회에 왔는데 설교 중에 예수님으로부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를 통해 희망의 불을 태우는 믿음을 가지라”는 음성을 듣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죄의 고백의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겠다고 고백하는 신앙 간증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위해 일을 찾으려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된 모습을 보는 감격의 기쁨은 얼마전에 필자가 “제4회 한국 기독교 활천 문학인 공모”에 글을 보내어 우수상으로 선정된 감격의 기쁨과는 비교할 수없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목사에게 한영혼이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바람 나는 목회의 감격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이러한 삶의 변화들을 볼때마다 아름답게 느끼는데 그 삶의 변화와 구원의 감격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6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핵심은 영혼 구원이다. 이것을 위해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인류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피흘려 십자가에 달리시는 희생을 하셨지만 예수님은 그 속에서 매일같이 많은 영혼들이 새로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와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시면서 매순간 최고의 기쁨을 누리실 것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이 누리시는 기쁨의 감격을 우리생애에서도 누릴 수 있다고 여기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삶에 만족을 느껴야 할 것이며 주안에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행복은 오직 주 안에 있는 것이며 그 속에서 사랑을 느낀다면 매순간 자신에게 주어지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은 성과가 좋은 것에 대한 감격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그 결과가 최고가 아니어도 완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번 카타르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도 비록 한국이 일본에게 준결승전에서 PK의 실축으로 인해 경기에 패배를 했지만 그들의 최선을 다한 모습과 아시안게임에 3등의 성적을 올린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 것과 30세에 한국 국가대표의 축구대표팀에서 후배들을 위해 조기 은퇴를 선포한 박지성 선수에게 그 어느 누구도 비난의 화살을 돌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 이유는 그가 매순간 어느 경기장에서든지 경기를 할때마다 최선을 다한 것을 모든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지성 선수의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은퇴 선포와 그 얼굴에서 나타난 행복감을 화면을 통해 보면서 느낀 것의 하나는 우리의 삶에 최고의 순간이 어느때 인가를 생각한 것인데 그것은 지나온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지금 현재라는 것이다. 이것을 볼때 분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현재적인 실제의 상황인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삶에 사람들이 왜 ‘나의 생애 최고의 순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거의 기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 갇혀있어 생각이 멈추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며 삶은 결코 되돌이킬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수도 묶어 둘수도 없는데 지나온 세월들을 후회만하고 있다면 결코 현재 행복한 최고 순간들의 감격을 맛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그에게는 미래에 희망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지나온 삶들은 추억으로 남겨져 있지만 미래 지향적인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현재의 노력과 그 속에서 생애 최고의 순간들의 감격을 맛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삶이라면 다가올 미래의 삶에 대한 근심과 걱정에 너무 집착하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미래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야 하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해 근심한다고 그것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그 목적의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은 과거나 미래에 관한 “지나친 집착증”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 너무나 집착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바라보는 모든 것이 늘 부정적이며 다가 올 미래에 관해 너무나 집착하는 사람은 모든것에 의심과 불안 속에서 과다 염려증에 시달려 고통받는 우울함의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현재 삶에서 결코 행복감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은 행복이 소중한 것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복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되면 ‘좌절과 절망’이 너무 과중하여 삶에 무기력증과 목적 상실로 인하여 스스로 목숨을 해하려고 한다. 눈이 멀고 귀가 들리지 않고 벙어리였지만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빛의 천사’ 헬렌 켈러의 명언 중에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켈러의 삶을 보면서 그녀는 매순간 생애 최고의 감격을 누리는 것이 마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최근에 필자에게도 매일같이 하나님의 놀라운신 일하심과 기적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애 최고 순간의 감격들을 마음속으로 느끼고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영혼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을 통해 죄의 용서함을 받고 구원함을 얻어 삶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어느 한 분이 삶에 우울함과 괴로움이 너무나 심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기 이전에 교회가서 목사님의 설교나 한번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교회에 왔는데 설교 중에 예수님으로부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를 통해 희망의 불을 태우는 믿음을 가지라”는 음성을 듣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죄의 고백의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겠다고 고백하는 신앙 간증과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위해 일을 찾으려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된 모습을 보는 감격의 기쁨은 얼마전에 필자가 “제4회 한국 기독교 활천 문학인 공모”에 글을 보내어 우수상으로 선정된 감격의 기쁨과는 비교할 수없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목사에게 한영혼이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바람 나는 목회의 감격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이러한 삶의 변화들을 볼때마다 아름답게 느끼는데 그 삶의 변화와 구원의 감격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6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핵심은 영혼 구원이다. 이것을 위해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인류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피흘려 십자가에 달리시는 희생을 하셨지만 예수님은 그 속에서 매일같이 많은 영혼들이 새로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와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시면서 매순간 최고의 기쁨을 누리실 것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이 누리시는 기쁨의 감격을 우리생애에서도 누릴 수 있다고 여기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삶에 만족을 느껴야 할 것이며 주안에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행복은 오직 주 안에 있는 것이며 그 속에서 사랑을 느낀다면 매순간 자신에게 주어지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