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상석 목사가 서약하고 있다.

▲성도들이 서약하고 있다.

▲빈상석 담임 목사.

▲유재도 목사가 권면했다.

▲장로 임직자들이 서약하고 있다.

▲장로 임직자들이 서약하고 있다.

▲성도들이 서약하고 있다.

▲장로 임직자들에게 안수 위원들이 안수기도했다.

▲장로 임직자들에게 안수 위원들이 안수기도했다.

▲장로 임직자들에게 안수 위원들이 안수기도했다.


▲장로 임직자들에게 안수 위원들이 안수기도했다.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가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장로임직식을 27일 오후 5시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서정운 목사(장신대 전임 총장, LA 미주장신대 전임 학장)가 전했다. 서 목사는 "빈상석 목사는 소박하고 순수하며 열정이 있다. 이런 목사를 모시는 교회는 복 있는 교회다"며 "목사는 가르치고 설교한 대로 살 의무와 책임이 있다. 교인의 모범이 되어 섬김의 자리에서 교인들을 인도하는 목자의 거룩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직자들에게 서 목사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충성하고 모든 교인이 본이 되고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장로 임직자는 6명으로 강성국, 김요한, 신철승, 유신희, 조경렬, 조형구 성도가 장로로 임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