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박연담 목사는 훼드럴웨이선교교회 부임 후 첫번째 주일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만나게 됐다”며 “우리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교회,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훼드럴웨이 선교교회가 되자”고 인사를 전했다.
박 목사는 ‘다시 약속의 땅으로’(룻1:1-10)라는 제목으로 성경 말씀에 기준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받으면 우리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변하고 행동과 습관이 바뀌어, 결국 공동체의 문화도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바뀌게 된다”며 “말씀을 중심삼고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축복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우리 행동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우리 삶에 왕으로 모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어서“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며 택하신 백성을 선대하시고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며, 새로운 계획으로 이끄신다”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놀라운 계획으로 이끄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연담 목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한국산업은행(KDB)에서 평신도 직장인선교사역에 몸담아 사역했다. 그 후 목회 부르심을 따라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과 선교학(Th.M.)을 공부하고, 대구삼덕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2005년 도미 후 풀러신학대에서 목회학박사과정(D.Min)을 공부하며 LA동양선교교회에서 사역했다.
박 목사는 균형감각을 갖춘 건전한 신학과 복음에 충실한 말씀사역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성도들이 하나님나라의 가치관과 기독교세계관으로 무장하여 가정과 사회와 문화와 시대 변화를 견인하는, 그리스도인 리더로 세워지는 일에 목회의 초점을 두고 있다.
박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만나게 됐다”며 “우리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교회,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훼드럴웨이 선교교회가 되자”고 인사를 전했다.
박 목사는 ‘다시 약속의 땅으로’(룻1:1-10)라는 제목으로 성경 말씀에 기준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받으면 우리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변하고 행동과 습관이 바뀌어, 결국 공동체의 문화도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바뀌게 된다”며 “말씀을 중심삼고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축복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우리 행동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한다”며 “하나님을 우리 삶에 왕으로 모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어서“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며 택하신 백성을 선대하시고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며, 새로운 계획으로 이끄신다”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놀라운 계획으로 이끄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연담 목사 |
박 목사는 균형감각을 갖춘 건전한 신학과 복음에 충실한 말씀사역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성도들이 하나님나라의 가치관과 기독교세계관으로 무장하여 가정과 사회와 문화와 시대 변화를 견인하는, 그리스도인 리더로 세워지는 일에 목회의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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