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목사 추대 인사를 전하는 문창선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원로 목사 추대패를 받는 문창선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문창선 원로 목사와 문성주 사모ⓒ 김브라이언 기자

▲취임 서약을 하는 최성은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문창선 목사가 최성은 목사가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3대 담임으로 취임한 것을 공포하고 있다ⓒ 김브라이언 기자

▲취임사를 전하는 최성은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이날 설교는 콩코드침례교회 길영환 목사가 전했다ⓒ 김브라이언 기자

▲축사하는 제프로그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 총장 ⓒ 김브라이언 기자

▲본당을 가득메운 축하객ⓒ 김브라이언 기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최성은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12일 본 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서북미한인침례교협의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30년의 목회를 잘 마무리한 문창선 목사와 앞으로 교회를 이끌 최성은 목사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