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훼드럴웨이 아버지의 집은 이사콰 주님의 교회와의 통합 개원 축하예배가 드렸다. 앞으로 공식 이름은 아버지의 집으로 정하고 대표는 장동희 목사가 맡게 됐다.
개원 축하예배 장동희 목사는 ‘아버지의 집’(스가랴 1:16-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죄악된 세상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라는 것을 깨닫는 곳이 되길 바라고,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는 사역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장 목사는 “우리의 신앙이 주일예배만 드리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버지의 집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말씀 안에서 비전을 발견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와 찬양이 회복되는 곳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한편 “하나님의 집이 기도와 찬양, 말씀이 흘러넘치고 젊은이들이 부흥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영어 찬양과 말씀, 기도 시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원예배 축사는 훼드럴웨이 등대교회 박용한 목사가 전했으며, 정창영 목사가 축도했다.
주소 : 30919 Pacific Hwy S Federal way WA98003
문의 : 206-349-9903 jay Moon 목사
개원 축하예배 장동희 목사는 ‘아버지의 집’(스가랴 1:16-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죄악된 세상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라는 것을 깨닫는 곳이 되길 바라고,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는 사역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장 목사는 “우리의 신앙이 주일예배만 드리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버지의 집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말씀 안에서 비전을 발견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와 찬양이 회복되는 곳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한편 “하나님의 집이 기도와 찬양, 말씀이 흘러넘치고 젊은이들이 부흥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영어 찬양과 말씀, 기도 시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원예배 축사는 훼드럴웨이 등대교회 박용한 목사가 전했으며, 정창영 목사가 축도했다.
주소 : 30919 Pacific Hwy S Federal way WA98003
문의 : 206-349-9903 jay Moon 목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