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13대 노회장으로 박준희 목사(중앙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중서부 한미 노회는 지난 12일 중앙장로교회에서 제52차 정기노회를 개최 박준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인준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준희 목사는 취임사에서“우리가 처해진 상황에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고 순종하자"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는 것이 아버지가 자식을 향한것과 같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예방적, 인도적 허용적 결정적 섭리를 알고 순종하며 가자"고 말했다
전임 회장인 박병일 장로는 "박준희 목사가 노회장으로 세워진것이 감사한일이다"고 말하고 "올해가 한미노회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이번에 선출된 노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노회의 권위와 명예를 회복를 회복하고 2007년에는 노회의 아픔과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3대 한미노회의 부회장에는 이만석 목사, 총무에 임혜환 목사, 재무에 최용규 장로, 기록ㆍ서기에 김영길 장로가 선임됐다.
중서부 한미 노회는 지난 12일 중앙장로교회에서 제52차 정기노회를 개최 박준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인준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준희 목사는 취임사에서“우리가 처해진 상황에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고 순종하자"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는 것이 아버지가 자식을 향한것과 같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예방적, 인도적 허용적 결정적 섭리를 알고 순종하며 가자"고 말했다
전임 회장인 박병일 장로는 "박준희 목사가 노회장으로 세워진것이 감사한일이다"고 말하고 "올해가 한미노회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이번에 선출된 노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노회의 권위와 명예를 회복를 회복하고 2007년에는 노회의 아픔과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3대 한미노회의 부회장에는 이만석 목사, 총무에 임혜환 목사, 재무에 최용규 장로, 기록ㆍ서기에 김영길 장로가 선임됐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