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및 감사 기도하는 노회원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김혜천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장영춘 목사가 '크리스천 삶의 오직 3대 우선순위(엡 5:15-21)'설교를 통해 지혜로운 자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노회원들은 미국과 조국을 위해(박대원 목사), 총회, 노회, 교단 발전을 위해(장영호 목사), 선교사, 목사, 가정을 위해(문종은 목사) 뜨겁게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