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배현수 목사
2010년은 참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이길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0년은 지나가고 새로운 201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약속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살후3:16)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셔서 평강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간다면 더욱 복되고, 보람된 한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주 안에서 더욱 주님을 닮아가고, 성숙되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경이 넓어지고, 사역이 확장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보호하심이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셔서 새 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특권과 사랑의 관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힘을 내세요. 소망을 가지세요.
비전은 새로운 힘을 얻게 하고, 믿음으로 그 비전을 이루어 나가게 합니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의 아버지로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손을 놓지 않으시는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러분 편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2011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전의 사람들은 끝까지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동식 목사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드디어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찬란한 태양의 햇살이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을 두루 비추시길 축원합니다.
새해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있지 않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여 가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의로운 해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소망이요, 예수 밖에서는 여전히 절망입니다. 자연계가 교훈합니다. 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수목이 울창하고 번성하지만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동토의 땅이 되어 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
2천 5백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그들은 무능했고, 영적, 도덕적 타락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당시 말라기 선지자가 동족을 향해 외쳤던 말씀을 통해 새해를 맞으신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를 권면드립니다.
1) 힘찬 비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선’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마르페’인데 ‘날개’라는 뜻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붙잡고 힘차게 날아오르십시오.
2) 힘찬 도약이 있기를 바랍니다. 의로운 태양이신 예수님의 광선(빛)이 임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성경에서 어둠은 죄, 사망, 질병, 고통을 뜻합니다. (눅 1:78~79)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외양간에서 나와 뛰는 송아지처럼 힘차게 도약하십시오.
3) 힘찬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원합니다. 마음고생 없이 편하게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성공자보다는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힘찬 승리의 함성과 함께 깃발을 흔드시기 바랍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의로운 해이신 예수님과 함께 “비상, 도약, 승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배현수 목사
▲배현수 목사. | |
하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이길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0년은 지나가고 새로운 201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약속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살후3:16)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함께 하셔서 평강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간다면 더욱 복되고, 보람된 한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주 안에서 더욱 주님을 닮아가고, 성숙되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경이 넓어지고, 사역이 확장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보호하심이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셔서 새 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특권과 사랑의 관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힘을 내세요. 소망을 가지세요.
비전은 새로운 힘을 얻게 하고, 믿음으로 그 비전을 이루어 나가게 합니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의 아버지로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손을 놓지 않으시는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러분 편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2011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전의 사람들은 끝까지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동식 목사
▲신동식 목사. | |
새해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있지 않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여 가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의로운 해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소망이요, 예수 밖에서는 여전히 절망입니다. 자연계가 교훈합니다. 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수목이 울창하고 번성하지만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동토의 땅이 되어 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
2천 5백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그들은 무능했고, 영적, 도덕적 타락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당시 말라기 선지자가 동족을 향해 외쳤던 말씀을 통해 새해를 맞으신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를 권면드립니다.
1) 힘찬 비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선’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마르페’인데 ‘날개’라는 뜻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붙잡고 힘차게 날아오르십시오.
2) 힘찬 도약이 있기를 바랍니다. 의로운 태양이신 예수님의 광선(빛)이 임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성경에서 어둠은 죄, 사망, 질병, 고통을 뜻합니다. (눅 1:78~79)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외양간에서 나와 뛰는 송아지처럼 힘차게 도약하십시오.
3) 힘찬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원합니다. 마음고생 없이 편하게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성공자보다는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힘찬 승리의 함성과 함께 깃발을 흔드시기 바랍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의로운 해이신 예수님과 함께 “비상, 도약, 승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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