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을 맞아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성도들의 연합을 다지고 한인 2세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알리는 윷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일 예배가 끝난 후 본당으로 모여서 목장별로 진행 되어진다.

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친밀한 그리스도의 공동체 교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