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기독일보를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아니었다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문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복음이 온 세계에 전해지기 까지 여러분과 함께 동역하길 원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성탄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일보 조요한, 조헬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