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한인 CBMC 서북부연합회(회장 이상택)는 지난 20일 켄트 컴포트 호텔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새해에도 CBMC 비전을 가지고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시애틀, 벨뷰, 훼드럴웨이, 시애틀 y, 오레곤, 오레곤 y 지회 등 서북부지역 CBMC 회원들이 참석했다.
시애틀 y 윤원영 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송년모임은 송영수 목사(안디옥장로교회)의 설교에 이어, 권 정 북미주 총연합회장 내년도 사역 계획 보고, 이상택 연합회장 사역 보고, 각 지회장 인사와 사역보고가 등이 이어졌다.
송영수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크리스천 비즈니스 맨들”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업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권정 총연 회장은 해외 한인 CBMC 대회와 지회창립육성교육, 유럽 대회, 한국대회 및 LA 북미주 대회 사역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지회와 연합회 사역의 활성화를 강조하며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붙들고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이상택 회장은 내년도 사역 계획으로 CBMC 서북부 연합 전도 대회, 서북부 연합 수련회 , 서북부 연합 골프대회 등을 들며, 불신자 전도와 양육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5월이면 지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오레곤 지회 이국지 회장은 “현제 996차 모임을 갖고 1000회 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번 기간을 통해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애틀 y 윤원영 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송년모임은 송영수 목사(안디옥장로교회)의 설교에 이어, 권 정 북미주 총연합회장 내년도 사역 계획 보고, 이상택 연합회장 사역 보고, 각 지회장 인사와 사역보고가 등이 이어졌다.
송영수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크리스천 비즈니스 맨들”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업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권정 총연 회장은 해외 한인 CBMC 대회와 지회창립육성교육, 유럽 대회, 한국대회 및 LA 북미주 대회 사역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지회와 연합회 사역의 활성화를 강조하며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붙들고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이상택 회장은 내년도 사역 계획으로 CBMC 서북부 연합 전도 대회, 서북부 연합 수련회 , 서북부 연합 골프대회 등을 들며, 불신자 전도와 양육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5월이면 지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오레곤 지회 이국지 회장은 “현제 996차 모임을 갖고 1000회 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번 기간을 통해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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