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이하 훼드럴웨이 교협)는 지난 13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2011년 훼드럴웨이 교협을 이끌어 나갈 임원으로는 회장에 구자경 목사, 부회장에 김상수 목사(세계로교회), 총무에 김순호 목사(목양교회), 서기에 오덕상 목사, 회계에 강태욱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된 구자경 목사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서로 협력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맡겨진 일에 충성할 것"이라며 "연합회 온 교회가 함께 금년에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임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 축복성회를 새해 첫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훼드럴웨이 지역 신년 부흥성회는 오는 1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새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강사는 지난해와 같이 지역 목회자들이 나서서 인도하게 된다.
참석 목회자들은 “올해도 신년 축복 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새해의 문을 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얻고, 기도로 힘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올 한해 연합 전도와 사역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지역 청소년들의 집회 협력, 교회 연합 집회 개회, 지역 목회자 연합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며, 내년 1월에 열리는 한인의 날 후원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전도부를 통해 올해도 연합 전도를 활발히 전개해 교회 간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부흥의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된 구자경 목사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서로 협력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맡겨진 일에 충성할 것"이라며 "연합회 온 교회가 함께 금년에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임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 축복성회를 새해 첫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훼드럴웨이 지역 신년 부흥성회는 오는 1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새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강사는 지난해와 같이 지역 목회자들이 나서서 인도하게 된다.
참석 목회자들은 “올해도 신년 축복 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새해의 문을 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얻고, 기도로 힘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올 한해 연합 전도와 사역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지역 청소년들의 집회 협력, 교회 연합 집회 개회, 지역 목회자 연합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며, 내년 1월에 열리는 한인의 날 후원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전도부를 통해 올해도 연합 전도를 활발히 전개해 교회 간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부흥의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