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제4기 오디션이 12월 4일(토) 센터빌 소재 J&M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는 신입 단원 10여명과 기존 단원 20여명이 참가했다. J&M은 오디션을 통해 기존 단원의 실력 향상을 확인하는 한편, 신입 단원들을 선발하고 있다.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임무승 이사장과 유홍종 지휘자가 나섰다. 유홍종 지휘자는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미시건 대학원에서 기악학과 지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컨서트 밴드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윈드 앙상블 전문 지휘자다.
유홍종 지휘자는 “기량이 좋은 단원들을 발굴하는 것이 먼저겠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감있고, 성실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단원들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30일 저녁 6시에는 센터빌 연습실에서 ‘가족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가족발표회는 홈커밍데이처럼 선배 단원들과 후배 단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M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향상을 위해 2008년 7월 첫 출발한 중, 고, 대학생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정기적으로 여러 노인요양병원과 지체 장애우들을 방문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웹싸이트 : www.jmorchestra.com
이번 오디션에는 신입 단원 10여명과 기존 단원 20여명이 참가했다. J&M은 오디션을 통해 기존 단원의 실력 향상을 확인하는 한편, 신입 단원들을 선발하고 있다.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임무승 이사장과 유홍종 지휘자가 나섰다. 유홍종 지휘자는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미시건 대학원에서 기악학과 지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컨서트 밴드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윈드 앙상블 전문 지휘자다.
유홍종 지휘자는 “기량이 좋은 단원들을 발굴하는 것이 먼저겠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감있고, 성실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단원들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30일 저녁 6시에는 센터빌 연습실에서 ‘가족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가족발표회는 홈커밍데이처럼 선배 단원들과 후배 단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M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향상을 위해 2008년 7월 첫 출발한 중, 고, 대학생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정기적으로 여러 노인요양병원과 지체 장애우들을 방문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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