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부터 김길섭, 정우재, 김상환, 오광수, 김혜숙, 박인옥(호칭생략) |
김용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배는 손항모 목사(은광교회)가 기도했으며 최천휴 선교사(볼리비아)가 설교했다.
최천휴 선교사는 "지금까지 나만을 위해 살던 삶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변화돼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라"고 설교했다.
임직예식에 이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인 원호 목사와 정태근 목사(삼일교회)가 권면을 전했다. 또한 복음주의 언약교단 서북미 지역 노회장인 마크 노박이 축사했다. 이날 임직 예배는 황선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권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 원호 목사 |
▲김용문 목사와 마크 노박 복음주의 언약교단 서북미지역 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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