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때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도쿄예술대학과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을 거쳐 텍사스주립대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받은 김애자 집사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김애자 집사는부귀와 명성보다 피아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서원하고 찬양사역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더 아름다운 그녀의 간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문의 425. 440.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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