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5일 중국의 부주석 시진 핑 은 북한의 6.25 남침 전쟁을 "항, 미 침략에 맞서 평화를 지킨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주장하며 반 서방 정서를 들어냈다는 인터넷 다음 뉴스를 읽었다. 중국의 부주석이요 차기 주석 자리에 오를 사람이라는데 이웃 국가간의 평화는 중재하지 못할망정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옛 상처를 그것도 거짓되게 발언함으로 이웃 국가인 한. 중 관계를 껄끄럽게 만들 것 같아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분한 마음이 좀처럼 가라 않지 않는다.
일국의 부주석 정도면 이웃 국가 간의 화해와 세계 평화조성을 위해 삼가야 할 발언인지 해야 할 말인지를 분별할 지식이 겸비된 사람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사실대로 공정한 판단 하에 역사적인 사실을 말했어야 한다.
시진 핑 부주석은 지난해 2월 멕시코 방문 때도 서방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배부르고 할 일 없는 서방 외국인들이 중국의 일에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하면서 간섭합니다." 그렇다면 자기는 남의 말을 그것도 거짓으로 "북침해 오는 것을 맞서 평화를 지킨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하는가?
1950년 6.25 전쟁은 김일성의 동족상잔의 침략전쟁이요 구소련의 스탈린과 모택동에 힘입어 일본으로 부터 독립한 한반도를 공산화 하려는 계획적인 남침이었음을 전 세계가 아는 바요, 유엔군 16개국이 대한민국을 도와 공산화에서 지켜준 사실이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중국은 침략자 김일성을 도와 남침에 가담한 자이다. 이제라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할 처지인데 양심을 속이며 "항 미 침략에 맞서 평화를 지킨 정의로운 전쟁이었다" 하니 이것은 거짓말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언제 미군이 먼저 북침 할 시간이 있었는가? 그 당시 미군은 한반도에서 모두 철수했을 때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는 대한민국이 모두 고이 잠 든 때였다.
김일성은 소련제 탱크를 사전에 38선 전방까지 배치했다가 서울을 향해 일제히 포문을 열고 진격해 왔다.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까지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유엔총회에 달려가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주의 침략자에게서 구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때 유엔에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침략에서 돕기로 가결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북침을 먼저 했다면 이렇게 준비 없이 감히 북침을 명령 했겠는가? 어린애도 판단할 일이다. 부주석 시진 핑 도 알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늦게야 유엔 16개국이 한국 전쟁에 투입했고 5개국에서 의료부대를 보내왔으므로 모두 21개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 이때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은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키므로 국군과 유엔군은 북진의 북진을 계속하여 평양을 점령하였고 유엔군들이 압록강까지 도착했을 때 모택동이 중공군을 북한의 남침 지원군으로 한국전에 투입시켰는데, 중공군 수가 얼마나 많았던지 총알이 부족했다고 한다고 한다. 시체 위의 시체 '인해 전술'이었다. 바로 이때 모택동이 자기아들 모안열 까지 침략자의 후원군으로 보내 결국 평안남도 회창군에 죽은 시체를 묻게 했다 이 전쟁에서 148,000명의 중공군이 시체로 변했다. 결국 유엔군과 아군은 통일을 눈앞에 두고 후퇴 할 수밖에 없었다.
맥아더사령관의 작전대로 중국본토를 폭격했더라면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후원군을 북한에 보내지 못했을 것이고 통일전쟁으로 결론이 나서 남북한이 오가며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랬다면 북한의 인민들 300만 명이 기아로 죽지도 않고 2만 명의 탈북자가 북한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될 일이었는데 결국 유엔군은 눈물을 머금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동지섣달 추위는 몰아쳤지 추위에 훈련된 중공군은 총알이 모자랄 정도로 몰려오지 유엔군은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를 남겼다 지금도 미처 후퇴 하지 못하고 전사한 유엔군의 유해가 북한의 이름 모를 땅에 묻혀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인데, 시진 핑 중국의 부주석은 "자다가 잠 고대 한다"는 말처럼 역사적인 한국 전쟁사를 바꿔놓으려 하니 시진 핑 부주석은 역사도 모르는 사람인가 손가락질을 당해도 좋다는 말인지 묻고 싶다.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을 울리고 400만 명의 세계 젊은이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김일성의 남침전쟁에 중국이 가담 했단 말인가?
60년이 지난 오늘 자숙하고 뉘우치며 남북한의 평화 중재를 해야 할 중국이 망언을 거침없이 했다는 것은 세계평화를 돕는 중국은 아니요 유치할 정도로 북한 편들기와 핵을 보유했다는 북한과 혈맹관계를 유지하면 된다는 막가는 발언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일국의 부주석 정도면 이웃 국가 간의 화해와 세계 평화조성을 위해 삼가야 할 발언인지 해야 할 말인지를 분별할 지식이 겸비된 사람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사실대로 공정한 판단 하에 역사적인 사실을 말했어야 한다.
시진 핑 부주석은 지난해 2월 멕시코 방문 때도 서방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배부르고 할 일 없는 서방 외국인들이 중국의 일에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하면서 간섭합니다." 그렇다면 자기는 남의 말을 그것도 거짓으로 "북침해 오는 것을 맞서 평화를 지킨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하는가?
1950년 6.25 전쟁은 김일성의 동족상잔의 침략전쟁이요 구소련의 스탈린과 모택동에 힘입어 일본으로 부터 독립한 한반도를 공산화 하려는 계획적인 남침이었음을 전 세계가 아는 바요, 유엔군 16개국이 대한민국을 도와 공산화에서 지켜준 사실이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중국은 침략자 김일성을 도와 남침에 가담한 자이다. 이제라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할 처지인데 양심을 속이며 "항 미 침략에 맞서 평화를 지킨 정의로운 전쟁이었다" 하니 이것은 거짓말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언제 미군이 먼저 북침 할 시간이 있었는가? 그 당시 미군은 한반도에서 모두 철수했을 때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는 대한민국이 모두 고이 잠 든 때였다.
김일성은 소련제 탱크를 사전에 38선 전방까지 배치했다가 서울을 향해 일제히 포문을 열고 진격해 왔다.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까지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유엔총회에 달려가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주의 침략자에게서 구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때 유엔에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침략에서 돕기로 가결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북침을 먼저 했다면 이렇게 준비 없이 감히 북침을 명령 했겠는가? 어린애도 판단할 일이다. 부주석 시진 핑 도 알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늦게야 유엔 16개국이 한국 전쟁에 투입했고 5개국에서 의료부대를 보내왔으므로 모두 21개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 이때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은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키므로 국군과 유엔군은 북진의 북진을 계속하여 평양을 점령하였고 유엔군들이 압록강까지 도착했을 때 모택동이 중공군을 북한의 남침 지원군으로 한국전에 투입시켰는데, 중공군 수가 얼마나 많았던지 총알이 부족했다고 한다고 한다. 시체 위의 시체 '인해 전술'이었다. 바로 이때 모택동이 자기아들 모안열 까지 침략자의 후원군으로 보내 결국 평안남도 회창군에 죽은 시체를 묻게 했다 이 전쟁에서 148,000명의 중공군이 시체로 변했다. 결국 유엔군과 아군은 통일을 눈앞에 두고 후퇴 할 수밖에 없었다.
맥아더사령관의 작전대로 중국본토를 폭격했더라면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후원군을 북한에 보내지 못했을 것이고 통일전쟁으로 결론이 나서 남북한이 오가며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랬다면 북한의 인민들 300만 명이 기아로 죽지도 않고 2만 명의 탈북자가 북한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될 일이었는데 결국 유엔군은 눈물을 머금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동지섣달 추위는 몰아쳤지 추위에 훈련된 중공군은 총알이 모자랄 정도로 몰려오지 유엔군은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를 남겼다 지금도 미처 후퇴 하지 못하고 전사한 유엔군의 유해가 북한의 이름 모를 땅에 묻혀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인데, 시진 핑 중국의 부주석은 "자다가 잠 고대 한다"는 말처럼 역사적인 한국 전쟁사를 바꿔놓으려 하니 시진 핑 부주석은 역사도 모르는 사람인가 손가락질을 당해도 좋다는 말인지 묻고 싶다.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을 울리고 400만 명의 세계 젊은이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김일성의 남침전쟁에 중국이 가담 했단 말인가?
60년이 지난 오늘 자숙하고 뉘우치며 남북한의 평화 중재를 해야 할 중국이 망언을 거침없이 했다는 것은 세계평화를 돕는 중국은 아니요 유치할 정도로 북한 편들기와 핵을 보유했다는 북한과 혈맹관계를 유지하면 된다는 막가는 발언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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