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 선교단 김용의 선교사는 지난 22일 부터 시애틀 형제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며 회개와 순전한 크리스천으로의 회기를 촉구했다.
김 선교사는 결코 상대화 될 수 없는 크리스천의 신앙적 양심을 강조하고,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전심으로 반응하라”고 역설했다.
집회는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며 지역 성도들의 복음과 헌신을 향한 갈급함을 드러냈고, 참석한 성도들은 “중보 기도로 헌신해 열방을 향한 선교사적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서약했다.
김 선교사는 결코 상대화 될 수 없는 크리스천의 신앙적 양심을 강조하고,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전심으로 반응하라”고 역설했다.
집회는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며 지역 성도들의 복음과 헌신을 향한 갈급함을 드러냈고, 참석한 성도들은 “중보 기도로 헌신해 열방을 향한 선교사적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서약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