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회(박찬길 목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2007년 백향목 장학금을 지급하고있다.
좋은 교회는 "장학금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를 참조해 2월 18일까지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향목 장학회는 "미래를 꿈꾸며 학문을 탐구하는 많은 인재들을 위해 그동안 인재양성의 비전으로 믿음의 사람을 세워서 선교하고자 온 힘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로 그동안 장학회가 운영돼,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 예수 잘 믿는 사람, 백향목과 같은 믿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감당하여왔다"고 말했다.
좋은 교회는 "백향목 장학회를 통하여 이러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도록 여러 교우들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향목 장학회는 2005년 11월 5일에 좋은교회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고 자라 LA에 살고 있는 12명의 형제자매들이 백향목 장학회 설립을 위하여 한 자리에 모였고, 이것이 백향목 장학회의 기초석으로 발기인이 됐다.
좋은 교회는 "장학금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를 참조해 2월 18일까지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향목 장학회는 "미래를 꿈꾸며 학문을 탐구하는 많은 인재들을 위해 그동안 인재양성의 비전으로 믿음의 사람을 세워서 선교하고자 온 힘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로 그동안 장학회가 운영돼,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 예수 잘 믿는 사람, 백향목과 같은 믿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감당하여왔다"고 말했다.
좋은 교회는 "백향목 장학회를 통하여 이러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도록 여러 교우들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향목 장학회는 2005년 11월 5일에 좋은교회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고 자라 LA에 살고 있는 12명의 형제자매들이 백향목 장학회 설립을 위하여 한 자리에 모였고, 이것이 백향목 장학회의 기초석으로 발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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