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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미국 장로교(PCUSA) 남대서양대회(회장 이상현 목사) 한인목회자 부부 수양회가 플로리다 잭슨빌한인장로교회(담임 김관용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수양회의 강사는 복음동산장로교회 권영갑 담임 목사로 목회자들을 위한 출애굽기 강해가 진행된다.
이번 수양회에 참석하는 애틀랜타 지역 한 목회자는 “휴가도 없이 섬기는 목회자 부부를 위해 잭슨빌한인장로교회에서 선교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년 수양회를 개최하는데, 특별히 출애굽기 전문 강사로 깊은 말씀을 풀어내는 권영갑 목사의 강의가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 참석하는 애틀랜타 지역 한 목회자는 “휴가도 없이 섬기는 목회자 부부를 위해 잭슨빌한인장로교회에서 선교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년 수양회를 개최하는데, 특별히 출애굽기 전문 강사로 깊은 말씀을 풀어내는 권영갑 목사의 강의가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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