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 은혜한인교회 시작으로 남가주새누리교회·Tapestry LA·뉴저지갈보리교회서 집회
한어권과 영어권 아우르며 말씀과 기도 통한 신앙 회복·부흥 메시지 전해
‘Just Jesus’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와 LA, 뉴저지를 잇는 미주 순회집회 ‘REVIVAL in America’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집회는 10월 10일(토)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시작된다. 이어 11일(주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화) 오후 7시 Tapestry LA Church에서 집회가 열린다.
동부에서는 17일(토) 오후 7시 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에서 집회가 열리며, 이튿날인 18일(주일)에도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집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한어권뿐 아니라 영어권을 위한 집회도 마련된다. Tapestry LA Church에서 열리는 집회와 뉴저지갈보리교회의 18일 오후 집회는 영어권(EM)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Just Jesus가 주최하고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가 공동주최한다. 주최 측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회복하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데 이번 집회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1.5세 목회자로, UCLA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뒤 금융계에서 일했다. 이후 신앙의 전환을 경험하면서 목회와 방송사역의 길로 들어섰으며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박 목사는 남가주 미주복음방송을 통해 미주 한인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신앙과 삶의 변화를 간증하고 말씀을 전하는 한편, 청취자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방송사역을 펼쳤다.
이후 2009년부터 미국 CTS에서 ‘미라클 아워’ 등을 진행했으며, 2014년 한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CTS기독교TV ‘콜링갓’을 통해 방송사역을 이어갔다. ‘콜링갓’은 시청자들의 사연과 기도제목을 받아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말 CTS 정규 방송사역을 마친 뒤에는 유튜브 기반의 ‘Just Jesus’를 통해 사역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한 말씀과 기도, 예배 콘텐츠와 함께 국내외 현장 집회를 병행하고 있다.
Just Jesus는 정기예배 ‘다와요@7:14’와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사역 ‘다가요’ 등을 진행해 왔다. ‘다와요’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모토로 시작됐으며, 현장사역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등 해외로도 확대돼 왔다.
미주복음방송의 라디오에서 시작해 CTS TV 방송, 온라인과 현장집회로 사역의 영역은 달라졌지만, 말씀과 기도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는 사역의 중심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 ‘REVIVAL in America’ 역시 한인 이민교회 1세대와 영어권 차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의 회복과 기도의 부흥을 나눌 예정이다.
집회 일정은 ▲10월 10일(토)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11일(주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화) 오후 7시 Tapestry LA Church(EM) ▲17일(토) 오후 7시 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 ▲18일(주일) 오전 11시 뉴저지갈보리교회 ▲18일(주일) 오후 1시 뉴저지갈보리교회(EM)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