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증경총회장인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강사로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서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심’을 증거했다. 김상덕 목사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더라도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깨닫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하나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마음에 새김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깨끗한 영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구약의 위대한 사명자들이 깨달은 것은, ‘내가 알지 못했지만 언제나 주께서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이라며, “믿음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구원자이신 주님이 영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깨닫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그는 “믿음 생활은 단순히 성경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살아계셔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그는 “하나님을 모른 채 성경 지식만 안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경지식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우리의 판단과 노력으로 이뤄진 것 같은 모든 일 가운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아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을 올바로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야 함을 강조했다.
“우리 마음이 청결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불평하고 남을 비판하며, 음란과 정욕에 빠진 삶을 살다보면 마음이 굳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사망의 생각은 나를 더럽히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생명의 생각을 품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잘 대면하게 됩니다.
생명의 생각이란 곧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지금 내 영혼이 세상의 잡다한 근심으로 채워져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김 목사는 “마음에 부정함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가 답이 될 수 없다”며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깨끗함을 가져올 수 있고, 새 힘을 얻게 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다.
끝으로 그는 “세상 지식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고, 신앙은 지식이 아닌 실제”라며 “내 영혼에 자유함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주께서 동행하심을 인정하라”고 당부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서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심’을 증거했다. 김상덕 목사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더라도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깨닫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하나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마음에 새김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깨끗한 영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구약의 위대한 사명자들이 깨달은 것은, ‘내가 알지 못했지만 언제나 주께서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이라며, “믿음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구원자이신 주님이 영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깨닫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그는 “믿음 생활은 단순히 성경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살아계셔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그는 “하나님을 모른 채 성경 지식만 안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경지식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우리의 판단과 노력으로 이뤄진 것 같은 모든 일 가운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아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을 올바로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야 함을 강조했다.
“우리 마음이 청결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불평하고 남을 비판하며, 음란과 정욕에 빠진 삶을 살다보면 마음이 굳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사망의 생각은 나를 더럽히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생명의 생각을 품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잘 대면하게 됩니다.
생명의 생각이란 곧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지금 내 영혼이 세상의 잡다한 근심으로 채워져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묵상해야 합니다.”
김 목사는 “마음에 부정함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가 답이 될 수 없다”며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깨끗함을 가져올 수 있고, 새 힘을 얻게 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다.
끝으로 그는 “세상 지식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고, 신앙은 지식이 아닌 실제”라며 “내 영혼에 자유함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주께서 동행하심을 인정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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