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커클랜드 소재 시티 처치에서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