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두란노 시애틀 어머니학교’가 10월 8일부터 2주 동안(8,9,15,16일) 네 번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이기복 교수와 권인숙 목사(덴버 새문교회), 김용순 전도사(LA 얼바인 온누리교회) 가 나선다. 참가자들은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와 사명 이란 주제로 성경에서 말하는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형제교회 여성사역부 강영주 전도사는 “가정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어머니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바로 알고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문의 : 206)650-9260 김경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