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1일 부터 3일까지 “영적 고지를 점령하라”란 주제로 새 생명 전도 축제를 개최하고 성도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불어넣었다.
강사로 나선 김병규 목사는 ‘△영적 세계는 사모하는 만큼 열립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현실입니다 △말씀이 장성한 신앙을 만듭니다 △행복은 섬기는 자의 것입니다 △전도는 사명이며 즐거운 특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다섯 번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그는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주님의 명령”이라고 강조하며 “기독교인수가 점차 줄어들고 세상에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분명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전도의 거룩한 부담감은 믿는자들에게 주신 축복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진 책임”이라며 전하고 “그러나 의무감으로 이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특권임을 깨닫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초 다운타운 빌콘 힐에서 워싱턴 대학(UW) 인근으로 이전한 시애틀 영광교회는 매주 워싱턴대학교 학생들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전 리더 박재범 군의 모교회로 알려지면서 시애틀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교회로 자리매김 했다.
강사로 나선 김병규 목사는 ‘△영적 세계는 사모하는 만큼 열립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현실입니다 △말씀이 장성한 신앙을 만듭니다 △행복은 섬기는 자의 것입니다 △전도는 사명이며 즐거운 특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다섯 번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그는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주님의 명령”이라고 강조하며 “기독교인수가 점차 줄어들고 세상에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분명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전도의 거룩한 부담감은 믿는자들에게 주신 축복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진 책임”이라며 전하고 “그러나 의무감으로 이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특권임을 깨닫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초 다운타운 빌콘 힐에서 워싱턴 대학(UW) 인근으로 이전한 시애틀 영광교회는 매주 워싱턴대학교 학생들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전 리더 박재범 군의 모교회로 알려지면서 시애틀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교회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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