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좋은 건가요, 아니면 지긋지긋한 것인가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저마다 좋은 것도 있고 또 나쁜 것도 있고, 뭐라고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처럼 한국에서 추석으로 떠들썩한 명절을 지내고 있을 때면 더욱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곤 합니다.
사람이 추억이 없다면 참으로 빡빡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추억은 추억입니다. 지나간 과거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삶의 윤활유가 되어서 힘을 줄때가 많이 있지만 추억에 너무 빠지면 그것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됩니다.
추억이라는 것은 마치 소금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알맞게 들어가면 맛을 내지만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추억은 간간한 맛을 내어서 지치고 힘든 생활에 힘을 주지만 너무 추억에 빠지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꿈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의 아름다운 기억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은 아름다운 꿈을 꾸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기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그것을 잘 간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일들이 좋은 추억이 되느냐 아니면 생각하고 싶지 않는 추억으로 남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추억이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다면 이제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에 힘을 다해야 지혜로운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은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추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만들어지는 새로운 추억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시간으로 만들어져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 될 수 있는 데로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합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지금을 성실히 살고 감사하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웃고 삽시다. 지금 감사하면 나중에 더 큰 감사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불평으로 산다면 나중에 더 큰 불평의 추억이 생기는 것입니다.
처칠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이런 것처럼 오늘의 안 좋은 추억은 지난날의 보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의 좋은 추억은 오늘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듯이 추억은 추억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억하기 싫은 추억은 추억으로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지나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경 욥기를 보면 “괴롭던 일은 다 잊혀져 흘러간 물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겠지. 숨 쉬는 나날은 대낮보다도 환해지고 어둠은 새 아침처럼 밝아질 것일세. 자신을 잃지 말게, 아직 희망이 있다네.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자리에 들게.”(공동번역)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추억을 허락하신 것은 그것을 가지고 좌절하고 절망에 있으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고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추억이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시다. 힘들었던 시간에도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도와주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이것들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감사한 것들을 찾아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갑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사람이 추억이 없다면 참으로 빡빡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추억은 추억입니다. 지나간 과거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삶의 윤활유가 되어서 힘을 줄때가 많이 있지만 추억에 너무 빠지면 그것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됩니다.
추억이라는 것은 마치 소금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알맞게 들어가면 맛을 내지만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추억은 간간한 맛을 내어서 지치고 힘든 생활에 힘을 주지만 너무 추억에 빠지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꿈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의 아름다운 기억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은 아름다운 꿈을 꾸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기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그것을 잘 간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일들이 좋은 추억이 되느냐 아니면 생각하고 싶지 않는 추억으로 남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추억이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다면 이제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에 힘을 다해야 지혜로운 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은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추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만들어지는 새로운 추억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시간으로 만들어져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 될 수 있는 데로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합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지금을 성실히 살고 감사하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웃고 삽시다. 지금 감사하면 나중에 더 큰 감사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불평으로 산다면 나중에 더 큰 불평의 추억이 생기는 것입니다.
처칠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이런 것처럼 오늘의 안 좋은 추억은 지난날의 보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의 좋은 추억은 오늘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듯이 추억은 추억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억하기 싫은 추억은 추억으로 끝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지나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경 욥기를 보면 “괴롭던 일은 다 잊혀져 흘러간 물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겠지. 숨 쉬는 나날은 대낮보다도 환해지고 어둠은 새 아침처럼 밝아질 것일세. 자신을 잃지 말게, 아직 희망이 있다네.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자리에 들게.”(공동번역)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추억을 허락하신 것은 그것을 가지고 좌절하고 절망에 있으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고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추억이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시다. 힘들었던 시간에도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도와주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이것들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감사한 것들을 찾아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갑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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